모웰소프트가 개발하고 NHN이 서비스중인 전차 MMO게임 ‘블리츠1941’(http:blitz.hangame.com)이 ‘리가’(독일), ‘민스크’(소련) 등 초보 유저들이 사용 가능한 훈련 전장을 2곳 추가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훈련장은 일반 MMORPG의 사냥터와 비슷한 개념으로 상대국 플레이어들이 난입할 수 없는 지역이다. 이 곳에선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NPC 전차를 잡으며 안전하게 레벨업을 할 수 있다.
‘블리츠1941’은 또 전장별 인구 비율에 따라 불리한 국가를 돕기 위한 강력한 지원 전차 시스템 추가됐으며, 보다 손쉽고 빠른 레벨업을 위해 일부 레벨 구간의 경험치 획득량을 늘릴 수 있게됐다. 이와함께 테스트 서버의 활성화를 위해 자신의 본서버 전차장 캐릭터를 블리츠 1941 웹사이트에서 간략하게 복사할 수 있는 캐릭터 복사 기능을 추가했으며, 대화창에 ‘클랜누구’ 명령어 입력시 클랜원들의 클랜 랭크가 표시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 외에도 NPC 토치카나 요새포의 포탄 명중률이 높아질 수 있도록 인공 지능에 편차 사격 기능을 추가했고, 11레벨과 12레벨간의 전차능력치 차이를 줄이기 위하여 12레벨때 장착 가능한 공격력 향상 부품인 조준기B의 구입가능 레벨을 11레벨로 변경하였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