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로 CEO 리더십을…’
SK그룹 계열사 CEO들은 지난 한달 동안 개인평균 5.2시간의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
SK그룹에 따르면 지난 5월 12일 최태원 회장이 고양시 근로복지센터에서 장애우를 위한 사랑의 쿠키를 직접 굽고, 지난 9일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이 은평천사원을 방문해 보치아경기에 참가하는 등 CEO가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밖에도 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신헌철 SK㈜ 사장, 윤석경 SK C&C 사장, 이정화 SK해운 대표, 김세광 SK가스 대표 등 CEO들이 10여 차례에 걸쳐 직접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회사 측은 “행복경영이라는 새로운 경영이념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것인 동시에 임직원과 함께 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얻은 리더십 제고효과가 CEO들 사이에 화제가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