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코리아(대표 홍수정)는 신규 유통업체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향후 출시 예정인 타이틀에 대해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독점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인트라링스는 이번 독점 계약을 통해 PC, PS2, PSP 등 주요 패키지 게임 뿐만 아니라 온라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쉽을 발휘하여 신규 비즈니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유비소프트코리아의 홍수정 지사장은 “PSP 발매 이후 새로운 플랫폼의 출시가 예정된 시점에서 인트라링스처럼 시장지향적이며 강력한 유통력을 지닌 업체와 파트너를 맺게 돼 매우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트라링스의 배상찬 대표는 “유저들의 취향과 선호하는 장르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게임을 유저들에게 빨리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트라링스가 출시할 첫번째 타이틀은 오는 22일 해외에서 발매될 예정인 ‘미스트 5: 엔드 오브 에이지’다. 이 게임은 지난 2005년 E3에서 공개돼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어드벤처 게임이다.
<김성진기자 김성진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