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지상파DMB폰]주요업체-이피루스

[월요기획-지상파DMB폰]주요업체-이피루스

 이피루스(대표 기성호 http://www.ipirus.com)는 폴라로이드 디지털카메라 국내 수입 총판과 자가발전식 손전등인 셀프파워 제품을 제조, 유통하는 디지털 멀티미디어 전문 업체다. 지난 3월 대우일렉과 멀티내비게이션 국내 총판 계약을 하면서 차량용 텔레매틱스 사업을 시작했다.

 이피루스는 지난 8월 크루젠이라는 독자 브랜드의 지상파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수신기를 선보이면서 지상파DMB 시장에 진출했다. 첫 모델인 D10은 출시 1주일 만에 2000대 이상 판매됐다.

 기존 D10 모델의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D20 모델과 장착의 편리성을 한층 높여 더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지상파DMB 단말기 D30 등의 제품을 11월께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상파DMB와 연결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4인치 LCD 크기의 차량용 내비게이션 제품인 F10도 함께 출시한다.

 이피루스가 내달 말 출시 예정인 F30 제품은 4.3인치 LCD 크기의 차량용 내비게이션 제품으로, 지상파DMB 수신 기능의 사용 여부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F30은 내비게이션 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지상파 DMB 수신팩(별도 구매)을 본체 뒷면에 끼울 경우 지상파DMB 수신 모니터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정장식 이사는 “현재 내비게이션 제품의 경우 30만∼4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데 비해 지상파 DMB 수신 기능이 탑재될 경우 60만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여 소비자들의 가격 저항감을 어떻게 해소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