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레정보통신(대표 구호성)이 지난 19일부터 KTF를 통해 ‘나이트워커’ 서비스에 들어갔다.
‘나이트워커’는 이계의 악마에게 침범을 당한 노아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악마사냥꾼 ‘퀘이사’의 활약을 그린 액션 RPG다. 총과 검을 함께 사용하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도시 노아에 침범한 악마와 그들을 부리는 수수께끼의 인물, 퀘이사를 부리는 헤더, 그리고 다양하고 개성적인 NPC가 등장한다.
전투는 횡 스크롤 액션으로 진행되며 게임 중 얻은 다양한 검에 담긴 필살기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쉽게 이용 가능한 콤보 어택과 양 방향 사격이 가능한 총격을 활용한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임동식기자 CCR(대표 윤석호)은 지난 19일 대만의 TWP와 계약금 20만달러에 매출액 25%를 러닝 로열티로 받는 조건으로 ‘뉴포트리스’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CCR은 현지화 작업 및 업데이트 등 기술적인 제반사항을 책임지게 되며 TWP측은 대만에서의 ‘뉴포트리스’ 마케팅과 서비스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전담하게 된다.
이로써 CCR은 2001년 ‘포트리스2 블루’의 대만 진출 후 4년만에 다시 ‘포트리스’ 시리즈로 대만 시장을 공략하게 됐다.
윤석호 사장은 “‘포트리스2 블루’로 일본, 대만, 중국 등으로 진출해 좋은 성과를 얻은 것처럼 이번 ‘뉴포트리스’로 아시아 시장을 석권하고자 한다”며 “이르면 연내에 비공개, 공개 시범 서비스를 연이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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