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내년 정보화 사업에 1200억여원의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다.
국가지리정보체계(NGIS)구축사업 등 기존 14개 정보화 사업을 지속하는데 1080억원, 건설교통정보화 등 신규 사업에 129억원 등 총 1209억원을 정보화 사업에 투자한다.
우선 기존 사업의 운영효율화, 정보공동활용 및 서비스 활성화 측면에서 7개의 프로세스 개선 과제를 추진한다. 여기에는 △전국운영센터 및 유지보수조직 통합 △지자체 건교부서버 통합 △종합물류정보망 활성화 △건설 CALS 활성화 △토지종합정보망 안정화 △용도지역지구코드 표준화 △하천지도전산화 확대 등이 해당된다.
신규사업 영역발굴, 기존사업 고도화, 부문간 균형발전 측면에서 10대 신규 사업과제도 발굴중이다. 현재 △디지털신도시 △개발제한구역 정보화 △교통사고 DB구축 △국토공간 계획 지원체계 구축 △자동차 관리체계 고도화 △차세대 홍수통합시스템 구축 △항공분야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철도분야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SOC정보화 BPR/ISP △민원 콜센터 구축 등이 유력하다.
건설교통부는 정보화 사업을 국토·교통·건설·수자원 등 4대 분야로 구분, 총 22개의 정보화 사업을 14개 팀에서 분산 추진중이며, 총사업비는 1조8000억원 규모이고, 현재까지 8000억원을 투자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