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사선산업학회 창립

  RT(방사선기술) 융합기술 산업화를 위한 ‘한국방사선산업학회’가 창립된다.

‘한국방사선산업학회’ 준비위원회(위원장 박경배 원자력연 전 하나로이용연구단장)는 국내 방사선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한국방사선산업학회’ 창립 총회를 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박창규) 주관으로 23일 전북 정읍 분소에서 개최한다.

창립식에서는 방사선 전문가 800여 명이 참여해 초대 회장 및 임원진을 구성할 계획이다.

원자력연은 이 학회 창립을 위해 지난해 8월 방사선 전문가 83명으로 학회 발기인을 구성, 지난 1년간 창립준비를 해왔다.

박경배 준비위원장은 “방사선 이용 기술의 개발과 산업화를 위해서는 전문인력 확보와 개발된 기술을 산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학·연·관 전문가 간의 정보교류를 통해 방사선 이용 기술 분야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학회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