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개발자그룹(데브부산 DevBusan, 회장 김갑인)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규철)의 지원 아래 24일 경성대 멀티미디어 정보관에서 ‘미워도 다시 한번 보는 SW이야기’라는 주제로 SW 개발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유저의 경험을 반영한 좋은 SW만들기’ 등 4개 세션 강의와 토론회 등으로 구성됐다.
데브부산 김갑인 회장은 “각종 기술정보 세미나와 스터디, 정기 모임 등 꾸준히 활동하고 있지만 개발자 대부분이 기업 소속 직원이라는 점에서 필요한 교육을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받기 어렵고, 자체 행사 진행도 자금 부족으로 어려운 점이 많았다”며 “이번 세미나는 개발자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한편 내부적으로 다시 한번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