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2006 TOP 10 News]해외-휴대이동방송(모바일TV) 시대 개막](https://img.etnews.com/photonews/0612/061222035208b.jpg)
걸어다니며 TV를 시청할 수 있는 휴대이동방송(모바일TV)시대가 본격 개막됐다.
우리나라가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을 선보였고 영국 BT와 머독 소유의 B스카이B가 올해 DVB-H방식의 시험방송을 도입했다. 미국 퀄컴은 자체 개발한 미디어플로 기술로 일본과 미국 시장에서 세몰이에 나서고 있다.
디즈니, 스포츠 전문채널 ESPN과 웨더채널, TV가이드 등 미디어 기업과 인기 케이블방송 채널들도 모바일TV 사업에 진출했거나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다.
통신사업자와 미디어기업들은 ‘차세대 이동통신의 킬러 애플리케이션’과 ‘방송서비스의 새로운 돌파구’라는 각자의 관점에서 휴대이동방송을 차세대 수종사업으로 지목, 통방융합의 새로운 시장에서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