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게임 속으로 들어가 대통령을 만들어보자.’
모바일게임업체 피엔제이(대표 곽진열 www.pnjmobile.com)는 5일 대선 소재 경영게임 ‘대통령타이쿤’을 KTF를 통해 출시했다.
대통령타이쿤은 2주 앞으로 다가 온 대선을 주제로 주인공이 대통령의 비서가 되어 후보를 당선시키는 게임이다.
캐릭터 선택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스토리모드와 미니게임을 골라서 즐길 수 있는 미션모드로 나눠져 있으며, 주인공은 각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이벤트와 미니게임으로 후보의 지지율을 올릴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은 유저가 선택한 후보와 공약에 따라 각기 다른 이벤트와 엔딩 시스템을 맞이하게 된다. 공약은 경제, 복지, 외교 등 4개로 구성돼 있으며, 경기·강원·충남 등 각 지역을 선택해 미니게임을 통해 지지율을 높일 수 있다. 미니게임에는 ‘전단지 뿌리기’ ‘악수하기’ ‘가정방문’ 등이 있으며, 장애물을 피해 전단지를 배포해야 하고 최대한 많은 유권자들과 악수를 해야 한다.
주인공 외에도 라이벌 후보의 비서, 주인공에게 정보를 제공하며 도움을 주는 기자, 유권자들에게 입김이 센 아주머니 등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게임의 배경 또한 방송국, 시장, 후보 사무실 등으로 다양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