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파DMB사업자 한국DMB(대표 김경선)가 파고다교육그룹 사이버어학원 엔파고다(www.npagoda.com)와 제휴, 영어회화 교육 프로그램 Wanna Talk 시리즈를 방영한다.
‘Wanna Talk’는 중학생 수준의 기본적인 표현만으로 외국인과 5분 이상 대화가 가능하도록 한 실전 회화 시리즈로 이미 엔파고다 사이트에서 인기를 끌어 현재 시즌3까지 제작된 히트 강좌다.
한국DMB는 시청자가 지상파DMB를 주로 시청하는 오전 7시와 8시 등 출근 시간에 15분씩 두 차례 방영한다.
‘Wanna Talk’는 짧은 애니메이션 대화를 보고 듣기와 말하기 연습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강의로 이동 중 15분의 짧은 시간만 집중하면 회화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희대 한국DMB 편성팀장은 “지상파DMB 대중화를 맞아 이동 매체의 특성을 살려 출근길 시청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