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이 와이브로 콘텐츠 및 무선포털 사업에 나선다.
프리챌(대표 손창욱, www.freechal.com)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www.software.or.kr)이 시행하는 2008 디지털콘텐츠 가치사슬 연계지원사업의 지원대상 사업자로 선정, 와이브로 무선환경 기반의 유무선 연동 콘텐츠 및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게 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 진행을 위해 프리챌은 아이온콘(무선콘텐츠 및 플랫폼개발), 오리콘CNS(영화), 소리바다(음악), 와이즈캣(게임)등 각 콘텐츠부문 선두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 와이브로를 기반으로 하여 유무선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 무선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무선포털을 구축할 예정이다.
프리챌은 이번 컨소시엄의 주관사로 사업 전반을 조율 및 관리 하며, 프리챌의 주요 서비스인 동영상, P2P, 웹보드게임을 유무선 환경에 맞게 개발하여 하반기 서비스 한다는 계획이다.
김광현 프리챌 사업부장은 "와이브로 환경에서의 콘텐츠는 휴대성과 이동성, 단말기의 특성 등 새로운 플랫폼의 개발이 필요하며 또한 유무선 콘텐츠의 연동이 가능해야 한다"라며, "현재 추진중인 유무선 연동 콘텐츠의 확대는 사용자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게 됨에 따라 국내 와이브로 시장의 확대를 가져올 것이며, 국제 기술 표준인 우리의 와이브로 기술 및 콘텐츠의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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