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온라인게임 어워드`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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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안희찬기자] 세계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온라인게임 중 최고의 게임을 선정하는 ‘글로벌 온라인게임 어워드’가 개최된다.



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이하 KOGIA)은 내달 16일 대치동 SETEK 제3전시관에서 대한민국 게임대상과 연계해 전 세계 온라인게임에 대한 분야별 최고를 시상하는 "글로벌 온라인게임 어워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온라인게임 어워드는 RPG, 레이싱, 슈팅, 어드벤처/액션, 스포츠, 전략/시뮬레이션, 캐주얼 등 7개 분야 온라인게임별로 시상이 이뤄진다.



KOGIA는 가장 공정하고 객관적인 잣대로 게임을 심사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매체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미국 게임스팟, 게임디벨로퍼, 영국 PC 존, 일본 엔터브레인, 중국 17173.com, 한국 더게임스 등의 매체 편집장들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회에서 각 위원별로 분야별 5개 게임을 추천하고 이중 최다 득표 순으로 각 분야별 5개를 선정한다.

이후 후보작들 중 심사위원회의 비밀 투표를 통해 최고의 분야별 온라인게임이 선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위원별로 5개 게임을 추천한 상태다.



심사기준은 게임시나리오/기획, 게임그래픽/캐릭터, 음악/음향, 기술성, 독창성 등에 따라 이뤄진다.

오는 28일 분야별 후보작이 선정될 예정이며 16일 당일에 투표를 통해 분야별 최고의 온라인게임이 선정된다.



KOGIA 한 관계자는 “온라인게임 종주국인 한국 게임산업의 글로벌 리더십 강화를 위해 이번 어워드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세계 온라인게임 산업의 중심지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ani71@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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