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22일까지 출산·육아관련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홈플러스 육아지원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85만명에 달하는 홈플러스 베이비&키즈클럽 회원 및 신규 가입 회원들에게 관련 상품 할인 혜택과 다양한 육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매 분기 보내고 있는 육아 관련 상품 할인 쿠폰을 평소보다 2배로 늘려 540개 아이템에 대해 15종의 쿠폰을 발행해 회원들에게 발송키로 했다. 이 쿠폰을 이용해 매장에서 판매되는 분유 5개를 구입하면 2만5000원, 하기스 등 기저귀는 6개 구매 시 4만원 정도 절감할 수 있다. 수유·위생용품은 최대 50%까지 할인해 준다. 젖병 세정제는 990원, 유아용 유제품은 20%까지 할인된다.
또 건강식품 위생관리 및 여름 패션 정보 등 다양한 육아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최경선 일상용품팀 부장은 “지난 4월까지 월평균 출생인구가 3만9504명으로 08년 대비 5% 감소되고, 육아 부담이 어려워지고 있는 경제상황을 감안해 육아에 도움을 드리고 두자녀갖기 캠페인을 활성화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