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정보영상진흥원 입주업체인 건파워(대표 홍용표 www.gunpower.com)는 최근 대테러 특수부대에 최첨단 모의군사훈련장비를 납품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주파수와 센서를 이용한 최첨단 모의군사장비 일체인 헬멧과 총기, 조끼, 통신모듈 등을 특수부대에 납품해 새로운 군사훈련장비 개발업체로 입지를 강화했다.
이번에 납품된 군사훈련장비는 무선주파수를 적용, 비비탄 이외에는 센서가 작동되는 것을 방지했다. 특히 모의전투훈련중 비비탄 충격으로 제압당한 상대방이 계속해 총기를 발사할 수 있는 문제점을 원천적으로 해결하는 등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 또 실제 군사장비와 외관과 크기 등이 비슷하게 제작돼 훈련효과 및 성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회사측 관계자는 “우리나라 대테러 특수부대에서 훈련용으로 사용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장비의 수준 및 성능이 입증된 것”이라며 “세계 특수부대 교류훈련 등을 통해 글로벌 홍보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