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2011 프로야구 이통3사 출시

게임빌, 2011 프로야구 이통3사 출시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의 대표 모바일게임 `2011프로야구`를 16일 이동통신 3사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1프로야구는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전작인 `2010프로야구`는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통사 순위에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1프로야구는 스토리 규모가 2배 이상 확대됐고, 사실감을 극대화 했다. 투구하는 공의 궤적과 구속을 이용자들이 직접 만드는 필살 마구 에디팅과 히트율, 장타율을 직접 조정하는 필살 타법 등 이용자들의 자유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인공 지능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고, 육성 캐릭터의 헤어 스타일 연출 등 60여 가지의 코스튬 기능도 갖췄다. 이와 함께 기존에 선발 · 구원으로 구분되던 투수 육성에는 중간 계투가 추가됐고, 단타 · 장타로 구분되던 타자 육성에는 스피드형 타자가 추가되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2002년부터 출시된 이래 국내외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장수 시리즈 브랜드다. 해외 시장에서도 `슈퍼스타즈 시리즈`라는 브랜드를 각인시키며 세계 모바일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