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우)는 오는 7일까지 서울 홍대 상상마당 거리에서 `키넥트,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미디어 아티스트 `파펑크(PARPUNK)`가 주최하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하는 미래형 문화 축제로, 게임과 아트의 결합을 주제로 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간에서 단순히 구경만 하는 전시회가 아닌 몸으로 체험하고, 화려한 미디어 아트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상상마당의 X박스360 부스에서는 키넥트 시연 및 체험 행사가 열린다. 키넥트는 이용자 동작을 인식, 게임 속 캐릭터를 움직이는 체험형 게임기다. 오후 9시부터 새벽 1시까지는 여러 아티스트들이 선사하는 미디어 아트가 펼쳐진다. 건물 외벽을 캔버스 삼아 레이저로 다양한 작품을 연출한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