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유세이 주소록` 앱 메신저 기능 웹으로 확대

KTH, `유세이 주소록` 앱 메신저 기능 웹으로 확대

KTH(대표 서정수)는 통합 주소록 서비스인 ‘유세이(Usay) 주소록’ 애플리케이션의 메신저 기능을 모바일 뿐 아니라 유선 인터넷에서도 가능하게끔 보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월 출시한 유세이 앱은 아이폰을 기반으로 커뮤니케이션과 인맥 관리의 기본이 되는 주소록을 보다 강력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소록 서비스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모바일로만 주고받던 유세이 앱의 대화기능을 모바일과 유선 인터넷, 또는 유선 인터넷과 유선 인터넷 사이에도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친구와 나눈 모든 대화 내용이 앱과 유선 인터넷에 동시 저장되며 ‘대화’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앱에서 삭제한 이전 대화목록을 유선 인터넷에서는 보관할 수 있어 메시지 분실 걱정이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명운 KTH PM은 “기존의 통합 주소록 관리 서비스에 유·무선 연동 대화 서비스를 제공해 메신저 기능을 한층 보강했다”며 “향후 모바일과 유선 인터넷 상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쉽게 대화하고 포토,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