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다임, 문경 소수력 CDM 국가승인

 휴다임은 최근 국내 소수력 청정개발체제(CDM) 승인기구인 지식경제부와 국토해양부로부터 CDM사업 국가승인서를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휴다임은 경상북도 문경에 위치한 경천 소수력 제2발전소의 2.1MW급 소수력 발전설비에 대한 CDM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본 발전설비 인근 유휴 자원인 농업용수의 낙차를 이용해 연간 약 4867MWh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에 대한 예상 이산화탄소 감축량은 연간 약 3000톤에 이른다. 이번 CDM사업이 국가 승인을 바탕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등록되면 총 사업기간인 10년간 약 3만톤의 탄소배출권(CERs)을 획득하게 된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