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대표 이석채)는 16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9회 IT CEO포럼 조찬세미나’를 열고 올해 최대 100여개 모바일 스마트벤처 창업을 지원하는 등 사업기회를 공유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KT는 협력사와의 비즈니스 기회 공유에 주안점을 두고 동반성장을 추구하기 위한 계획을 소개했다.
KT는 자사의 역량과 협력사의 기술,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기술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과 KT간 동반성장 플래그십 모델도 발굴할 방침이다.
무선 분야에서는 50~100개 스마트 벤처 창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중소 MVNO 사업자 대상 경영컨설팅도 강화한다.
이석채 KT 회장은 “올해는 그동안 해결하지 못한 부분을 해소해 실질적으로 동반성장이 더욱 확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채 KT 회장을 비롯해 조준희 IBK기업은행장, 김일수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장,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임주환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장, 오경수 한국SW산업협회장 등 단체장과 IT업계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