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현직 CIO들의 참여는 전자신문 CIO BIZ+ ‘CIO 서밋’ 콘퍼런스만의 특징이다.
지난해의 경우 표삼수 KT CIO(현 전문위원), 조봉한 하나은행 CIO(부행장), 노재표 LG전자 ERP추진실장(상무) 등이 강연자로 나서 경기 침체 후 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 회복을 위한 IT지원 전략과 과제를 설명했으며, 올해는 한국전력의 첫 공식 CIO로 임명된 박진 ICT단장이 오프닝 기조연설을 수행한다.
박진 한전 ICT 단장은 스마트 그리드와 신수종 에너지 사업 등 한전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IT 부문에서 어떤 과제를 안고 있으며 어떤 방법으로 프로세스 혁신을 추진할 것인지 소개한다. 변혁기의 비즈니스 IT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IT컨퍼런스 사상 최초로 CIO들이 직접 참가해 IT 현안을 토론해보는 ‘CIO 라운드 디스커션’도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제조, 건설, 유통, 금융 부문 CIO들이 고민하는 IT의 과제에 대해 현장 패널토론 방식으로 심도 깊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며, 무엇보다 콘퍼런스 참석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CIO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