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그룹의 태양광사업을 직접 챙기고 나섰다.
한화는 김승연 회장이 그룹의 미래 신성장동력 중심축인 태양광사업 전략수립을 위해 미국과 유럽 등으로 4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한화그룹의 태양광연구소인 한화솔라아메리카와 현지 태양광 업체를 방문해 미래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지난달 국내 최초로 세계 최고의 첨단기술 연구단지인 미국 실리콘밸리에 태양광 분야 연구개발을 전담할 연구소인 한화솔라아메리카를 설립했고 우리나라와 중국·미국 등 3개국에 걸쳐 태양광 R&D 네트워크를 완성한바 있다.
한화그룹은 실리콘밸리의 이 연구소를 차세대 태양전지 등 미래 태양광 기술을 선도할 원천기술 개발에 주력하게 해 기존 한국과 중국의 태양광 연구소와 역할분담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승연 회장은 “올림픽을 통한 인류의 평화·화합·선의 등 올림픽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한국은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평창 개최가 성공할 수 있도록 작으나마 힘을 쏟겠다”며 활동 의지를 밝혔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