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여객서비스 기업 동부익스프레스가 중앙아시아 자원부국 카자흐스탄에 진출한다.
동부익스프레스는 29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현지에서 최경진 동부익스프레스 여객부문 대표, 신재호 선진그룹 회장, 돌젠코프 빅토르 알마티시 총괄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OK택시’ 출범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OK택시는 국내 브랜드 콜택시 최대 사업자인 동부익스프레스가 선진그룹과 합작으로 해외 진출한 첫 택시 브랜드다.
1971년 여객운수 사업을 시작한 동부익스프레스는 창립 40주년만에 처음으로 해외 여객운수사업에 진출하게 됐다. 향후 택시사업 이외에도 렌터카, 자동차 정비사업, 포워딩, 내륙운송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동부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이번 카자흐스탄 진출을 기반으로 중앙아시아 지역 시장 진출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