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 끝 합의문 채택...교토의정서 5년 연장

진통 끝 합의문 채택...교토의정서 5년 연장

 제17차 유엔기후협약 당사국총회(COP 17)에서 194개국 대표단은 기존 교토 의정서를 5년 연장하고 새 협정을 마련하는 데 합의했다.

 이번 회의는 현재 선진국들에만 부여된 온실가스 의무 감축에 개도국의 동참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성과를 얻었다는 평가다. 참석자들은 2015년까지 마련하기로 한 새 협약이 2020년부터는 효력이 발생하도록 할 계획이다.

 각국 대표단 및 언론사 관계자들이 합의문 채택 발표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