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중소기업 우수제품]아루이, 수소수 제조기 `H2메이커`

아루이(대표 강동숙)가 수소수 제조기 `H2메이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물을 전기 분해해 활성 산소 제거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수소를 발생, 물에 용해시켜 마실 수 있도록 해 준다. 정수기 물이나 생수를 넣고 스위치를 켜면 미네랄을 측정해 수소와 산소를 생성해 물속에 용해시킨다.

아루이의 수소수 제조기 `H2MAKER`
아루이의 수소수 제조기 `H2MAKER`

물을 자화시켜 육각수를 생성한다. 물 입자가 작아 인체 흡수율이 뛰어나다.

인공 지능형으로 물 속의 미네랄을 자동 측정해 수소 발생 시간을 3분, 5분으로 자동 세팅한다. 최단 시간내 최대량의 수소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자체 클리닝 기능으로 전극에 전해질이 침전되는 현상을 해결했다.

일라이트, 숯, 토르말린, 제올라이트 등 세라믹 필터가 물의 신선도를 유지해준다. 문의 (070)7845-3115~9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