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자 선정

IBK기업은행은 `제9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자로 문채수 명화공업 대표이사와 정태일 한국OSG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업은행이 매년 발표하는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회사를 우량업체로 키워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경영인을 기리는 헌정 사업이다.

IBK,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자 선정

문채수 대표는 1968년부터 자동차 부품 산업에 종사하며 수십개의 국내외 특허와 실용신안을 취득하고 대통령 산업포장을 받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정태일 대표도 1976년 회사 설립 이후 기술 개발을 통해 그간 수입에 의존했던 절삭공구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