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이슈] 통신요금 종합포털 가동…스마트 로봇 경쟁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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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업자의 다양한 요금체계와 복잡한 이용약관을 한 곳에서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는 통신요금 종합포털이 가동된다.

SK텔레콤과 KT간 스마트로봇 주도권 경쟁도 본격화된다.

이용자의 수월한 통신 요금 정보 획득과 최적의 서비스 선택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초이스`가 17일 개통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통신사업자는 `스마트초이스`로 이용 패턴에 맞는 요금상품 추천은 물론이고 신규 요금 상품 등 정보 제공, 이용 후기 등 통신 요금 관련 정보를 일괄 제공한다.

KT가 독주한 스마트로봇 시장 구도가 경쟁 체제로 전환된다. SK텔레콤은 이번주 스마트로봇 `알버트`를 정식 출시한다.

스마트로봇이 수요가 급증하는 `스마트러닝` 핵심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양 사간 전면전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통신 트래픽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할당대상 주파수, 대역폭 및 할당시기 등 이동통신용주파수 할당 계획도 구체화될 전망이다.

모바일 메신저 `리치커뮤니케이션수트(RCS:Rich Communication Suite)` 서비스 상용화 준비를 일단락한 이통3사는 이번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제11회 정보보호대상 시상식을 개최, 올해 정보보호 모범 기업을 시상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