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서 프린팅 솔루션 전문업체 후지제록스프린터스(대표 유성렬)는 중소기업에 적합한 A4 흑백 레이저 복합기 `다큐프린트 M455 df`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쇄, 복사, 팩스, 스캔 등 네 가지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4 in 1` 제품이다. 후지제록스프린터스가 개발한 독자 인쇄 솔루션을 탑재해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해 중소기업에 적합하다.
드럼 수명을 늘려 최대 10만 페이지를 인쇄할 수 있다. 고용량 토너를 탑재해 최대 2만5000페이지를 출력한다. 자동 양면 인쇄 기능으로 출력물 두 장을 양면 한 장으로 줄일 수 있어 종이 사용량은 최대 50% 절감할 수 있다. 출력량을 관리하는 오디트론(Auditron)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가 직접 인쇄량을 관리한다.
빠른 인쇄 속도와 모바일 인쇄 지원으로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이 제품은 5초 이내에 첫 페이지가 출력되며 분당 45페이지를 인쇄할 수 있다. 최대 1200×1200dpi(dots per inch) 출력 해상도를 구현해 선명한 인쇄 품질을 제공한다. 애플 에어프린트,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 애플리케이션로 구현하는 모바일 인쇄 기능은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마트기기에서 문서를 직접 인쇄하거나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