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 개최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3일 `제9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와 `제11회 전국특수교육 정보화대회`를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었다.

3일 야구게임 마구마구 경기 참가 학생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3일 야구게임 마구마구 경기 참가 학생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본선전은 지역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특수학급학생 216명과 전국 특수학교 대표 307개팀이 출전했다.

교사와 학부모 등 1700여명이 참여해 `마구마구` `모두의마블(PC온라인)` `차구차구` `오목` `위(wii) 스포츠` `오델로` 등 다양한 종목으로 실력을 겨뤘다. 넷마블 임직원들도 대회 종목 심사위원으로 자원해 재능기부를 펼쳤다.

특히 `마구마구`와 `차구차구`는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한팀을 이뤄 실력을 펼치는 경기를 별도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4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CJ엔투스 프로게임단 팬 사인회, 가수 허각과 임정희 등이 출연하는 KBS 라디오 특집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마련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