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지트랙(gtrac), 모바일 최적화된 통합 관제서비스 제공

SK플래닛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화물운송 ·물류산업 통합관제 서비스 `운행기록정보 자동전송` 서비스를 이달부터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통합관제 서비스 `지트랙(gtrac)`의 국내 최초 와이파이형 디지털운행기록계(DTG)에 근거리무선통신(NFC) 태그를 활용해 제공되는 이 서비스로 앱을 실행하고 정보 전송을 직접 선택해야 했던 기존의 불편함을 없앴다. 대신 스마트폰을 갖다 대는 것만으로 자동으로 통제 센터에 해당 차량의 정보가 전송된다.

지트랙은 SK플래닛이 지난 10년 동안 LBS(위치기반서비스)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축한 통합관제 플랫폼이다. T맵의 교통정보, 지도, 경로탐색 기술을 통합관제 플랫폼에 접목시켜 실시간 운행 데이터를 제공한다. SK플래닛은 최근 전국 4만6000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1위 화물주선사업자인 `전국24시콜화물`과 제휴를 맺고 운송사업자들의 단말과 관제센터 간의 연동 효율·확장성 극대화로 최적화된 통합 관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후종 SK플래닛의 LBS사업부장은 “SK플래닛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LBS기술력과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