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링크는 알뜰폰(MVNO) 브랜드 `세븐모바일`을 전자랜드에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SK텔링크는 “세븐모바일은 이번 전자랜드 제휴를 통하여 기존 편의점, 대형마트, 백화점, 새마을금고, 신협 등 믿을 수 있는 판매망을 구축함으로써 고객들이 어디서나 쉽게 알뜰폰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전자랜드와 제휴를 기념한 요금제도 출시했다. 삼성전자 단말기 `와이즈2`와 `망내무제한29` 요금제를 결합한 새 상품은 30개월 약정 가입 시 월 9000원을 할인받아 실제로는 한 달 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송재근 SK텔링크 MVNO사업본부장은 “25년 동안 고객들과 신뢰를 쌓은 믿음직한 유통망인 전자랜드와 제휴로 SK텔링크의 알뜰폰을 판매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