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네트워크 통합인증·보안 전문업체 에어큐브(대표 김유진)는 무선랜 인증, 스마트모바일 인증·보안, BYOD 솔루션과 사용자 인증강화 (2팩터, 2채널인증) 솔루션을 개발했다. 올해로 11년째 해당분야 솔루션을 550여 고객에 납품해 안정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3 하반기 인기상품]품질우수-에어큐브 브이프론트](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3/12/19/512168_20131219112613_065_0001.jpg)
올해 창업 11주년을 맞이한 에어큐브는 유무선 네트워크 통합인증·접근제어 솔루션 전문 개발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3년 전부터 무선·스마트모바일 솔루션에서 확장해 서버, VPN, 네트워크장비, VDI, 콘텐츠, 금융거래 등 사용자·단말의 인증강화 솔루션인 `브이프론트`를 개발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브이프론트는 아이디와 패스워드 기반 인증체계와 더불어 OTP, 인증서-PKI 기반 등 다양한 인증 체계로 확장이 가능하다. 삼성전자·SK그룹·LG그룹·한화그룹 등 대기업에 솔루션을 납품하며 안정성을 인정 받았다. 최근 QR코드기반 2채널 인증 솔루션인 인베이테크의 아이디큐 솔루션의 총판을 진행하면서 솔루션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브이프론트는 VPN, 웹서버, VDI의 인증체계를 ID인증 후 OTP, PKI로 인증하는 2팩터 인증을 수행하는 인증 강화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망과 이동통신망을 함께 사용하는 2채널 인증 솔루션으로도 업무에 적용이 가능하다.
에어큐브는 해당 솔루션 관련한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단말 식별 정보와 멀티미디어 신원 정보를 활용한 다중 요소 인증 정보 처리 방법 및 다중 요소 인증시스템` 특허로 2 팩터 이상의 인증 방법을 사용해 로그인을 처리하는 방법이다. 이때 인증 정보는 단말에서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이미지·소리·패턴 등 멀티미디어 정보가 될 수 있다.
경쟁 인증강화솔루션과는 다르게 강화된 네트워크 관리자 기능도 갖췄다. 라우터나 스위치 등 네트워크 장비 텔넷 로그인 할 때도 OTP기반 인증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벤더명, 장비설치위치, 모델, MAC정보, IP정보 등 네트워크 장비를 등록·관리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NAS장비 벤더·모델별 접속정책 제어가 가능하고 관리자·그룹별 접속 장비 제어 기능도 확보했다.
SSL VPN 인증 기능은 통합인증을 위해 그룹명에 따른 특정서버 IP, Port 접근 통제 가능하게 한다. 현재 운영 중인 SSL VPN 애플리케이션과 통합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iOS, 윈도 기반의 인증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접속 시 본인인증 강화를 위해 얼굴인식이나 지문인식 솔루션을 접목해 개발하는 업무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유진 에어큐브 대표이사는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다양한 QR 코드 등 인증 토근방식 개발사와 공동으로 사업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사용자·단말의 인증보안 강화의 국내시장 선두주자 뿐 아니라 수출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개발해 내년에는 해당 솔루션의 세계시장 진입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