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텐, iOS·안드로이드 지원하는 콘텐츠 보안 솔루션 개발

테르텐(대표 윤석구·이영)은 동영상 콘텐츠 보안 솔루션 `미디어쉘4`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동영상 스트리밍이나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할 때 콘텐츠 복제 및 유출 등을 방지(DRM)하는 역할을 한다.

신제품은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은 PC와 PMP까지 지원했지만 애플 iOS 기반의 아이폰·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인증 절차를 간소화해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테르텐 측은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의 불법이용 방지와 음악·동영상·영화 등 유료 서비스 모델에 유용한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테르텐은 2000년 설립된 디지털 저작권 기술 전문 업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