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서민)은 EA서울스튜디오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EZ스포츠 피파온라인3`의 첫 정규리그인 `EA스포츠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의 본선 대회를 오는 2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NEXON ARENA)`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총 상금은 3억원으로 국내 단일 게임종목으로 최대 규모다. 개인전과 팀전 부문에 각각 16명과 8개 팀이 참여해 최종 우승을 향한 3개월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개인전 16강은 조별 풀 리그(총 4개 조) 방식으로 열리며 8강은 `홈 앤드 어웨이` 토너먼트, 준결승부터는 5전 3선 승제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팀전 8강은 조별 풀 리그(총 2개 조)로 진행하며 준결승부터 5전 3선 승제 토너먼트로 실시된다.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본선은 넥슨의 e스포츠 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와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린다.
모든 경기는 28일 개국하는 게임전문채널 스포티비 게임즈와 스포츠채널 스포티비2에서 동시 생중계한다. 네이버, 아프리카TV, 티빙 등 다양한 온라인·모바일 채널에서도 방송한다.
넥슨 이정헌 본부장은 “축구게임이 가진 e스포츠로서의 높은 가능성을 증명해 보이겠다”며 “실제 축구경기를 보는 듯한 감동을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에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