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임직원, 마라톤 풀코스로 나눔 실천

넥슨(대표 서민)은 넥슨코리아, 네오플, 게임하이 등 계열사 임직원으로 이뤄진 ‘넥슨 러너즈(Nexon Runners)’가 지난 16일 열린 ‘2014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참가자 26명 중 15명이 42.195㎞를 완주했다.

넥슨 임직원, 마라톤 풀코스로 나눔 실천

넥슨 러너즈는 나눔에도 동참했다. 마라톤 풀코스 도전을 기념해 넥슨이 회사 차원에서 마련한 1억원과 넥슨 페이스북 사용자 참여로 조성한 5500만원을 더해 총 1억550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에 사용할 예정이다.

넥슨 러너즈 중 1위를 한 네오플 인프라기술실 정찬규 부실장은 “난생 처음으로 출전한 마라톤 풀코스에서 좋은 성과로 완주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고 장애 어린이를 위한 병원 건립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넥슨 러너즈는 도전정신과 인내심 함양을 위해 지난해 8월 구성됐다. 직원들은 ‘생애 최초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목표로 약 7개월간 매주 2회 이상 전문 강사의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아왔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