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그래픽스, 새 설계 플랫폼 `엑스피디션` 출시

반도체 설계 자동화(EDA) 전문 기업 멘토그래픽스는 새로운 시스템 설계 플랫폼 ‘엑스피디션’을 출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멘토그래픽스는 엑스피디션 플랫폼이 까다로운 시스템 디자인 개발 작업을 간소화하고 개발 속도를 앞당겨 준다고 설명했다. 또 직관적인 설계 환경으로 디자이너가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작업 배선 품질 결과 도출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여 자동 보조 배선 프로세스를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헨리 파츠 멘토그래픽스 사장은 “새로운 플랫폼 엑스피디션은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멘토그래픽스 솔루션의 강점을 더욱 보강한 제품으로 응용이 쉽고 빠르다”고 자평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