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B택배(대표 장지휘)는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지분투자 방식으로 7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20억원을 유상증자해 90억원을 확보했다.
투자금은 물류 인프라 확충에 투입할 계획이다. 상반기 중 충북 옥천터미날에서 일 물동량 40만박스를 처리할 수 있도록 분류 자동화 시설을 도입한다.
KGB택배는 투자 유치를 위해 대리점과 터미널 등 회사 인프라와 재무건전성, 성장성에 대해 두달 간 정밀실사를 받았다.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향후 상장도 추진한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