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 위치한 백화점 존루이스(John Lewis)가 선보인 크리스마스 광고 동영상이다. 어린아이에게 보이는 세계를 그리고 있다. 펭귄은 함께 자고 산책을 하거나 밥을 주고 항상 아이에게 진정한 친구 같은 존재가 되어준다. 하지만 어른에겐 인형 밖에 보이지 않는다. 아이들에게만 보이는 동심의 세계를 그린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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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