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 제19회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이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회장 오영호)은 제19회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수상자로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을, 젊은공학인상 수상자에 김병구 LG디스플레이 상무와 이종호 서울대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 제19회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대상을 수상한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은 벤처 1세대로 휴맥스를 창업했고 디지털셋톱박스를 중심으로 매출 1조원이 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젊은공학인상 수상자인 김병구 상무는 IT와 모바일 제품용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이종호 서울대 교수는 세계 최초로 3차원 반도체 소자인 벌크 핀펫(FinFET)을 개발하고 국내외 원천특허를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5시 30분,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상금 1억원, 젊은공학인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