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인트, 2분기 매출액 290억원 달성... 전년동기대비 112%↑

유지인트(각자대표 이현우·배진기)는 지난 2분기 매출액 290억원, 영업이익 31억94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12%, 영업이익은 105% 상승했다.

스마트폰 메탈케이스 적용 확대에 따른 소형 머시닝센터(MCT) 물량 증가, 자사 브랜드 확장에 따른 수익성 강화, 고객사 다변화를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 등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핵심 부품 내재화와 자체 브랜드 매출 증가로 반기기준 21%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자동차 부품·일반 가전제품 등 고부가 제품 다변화에 따른 사업영역 확대와 아직 초기 수준에 있는 중국 로컬 고객사 매출 본격화도 기대했다. 하반기 고객사 다변화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지인트 관계자는 “자체 브랜드 확장과 고객 다변화에 따른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로 안정적인 실적과 더불어 지속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을 확보하게 됐다”며 “향후 고부가 제품 다변화와 신규 거래선 발굴로 매출 가시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