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미래부 산하 `산미회`, `사랑의 연탄`으로 나눔실천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광주전남지역 유관기관장 협의회인 산미회(회장 용영준)가 ‘사랑의 연탄’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산미회는 광주시 광산구 도산동을 찾아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산미회는 지난 17일 광주시 광산구 도산동을 찾아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
산미회는 지난 17일 광주시 광산구 도산동을 찾아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진행됐다. 용영준 한국광기술원 본부장을 비롯해 윤병한 광주연구개발특구 본부장, 김동근 광주지역사업평가단장, 박영진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본부장, 윤병갑 한국생산성본부 호남지역본부장, 오영원 한국석유관리원 호남본부장, 김주완 한국에너지공단 광주전남본부장 등 22개 기관이 참석했다.

산미회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사랑의연탄’ 나눔행사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용영준 회장은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산업통상자원부·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유관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 며 “각 기관별로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