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은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와 실감미디어, 체감형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실감미디어, 체감형 게임산업 분야 선도 기업 유치 △체감형 게임 콘텐츠 국내외 시장 진출 지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전남 지부 설립 등 실감미디어 산업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진흥원은 2012년부터 수행해 온 실감미디어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가상현실 기반 체감형 게임과 차세대 실감영상 분야 기업지원체계, 제품 품질 고도화를 추진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련 콘텐츠·플랫폼 상용화, 해외시장 진출 등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모바일게임협회, 디지털콘텐츠협회, 콘텐츠 신디케이션협회, 무선인터넷망개방협회 통합을 통해 2010년 설립됐다. 현재 450여개의 회원사가 활동중이다. 협회는 나주혁신도시에 건립되는 실감미디어 기반조성센터 완공 시기에 맞춰 전남 지부를 설립하고 역외 기업 유치, 지역 기업 국내외 시장진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창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적극적인 선도 기업 유치, 지역기업의 성장지원을 통한 융합형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 며 “체감형 게임 콘텐츠를 실감미디어 산업의 대표 상용화 모델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