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텔레콤, 데이터 11GB가 4만2790원

프리텔레콤, 데이터 11GB가 4만2790원

알뜰폰 프리텔레콤이 KT와 LG유플러스 망을 통해 데이터중심요금제(음성·문자 기본 제공)를 최소 1만원으로 이용 가능한 요금제를 출시했다.

음성과 문자 제한이 없고 데이터량에 따라 요금제를 선택하면 된다. 약정 없는 무약정 요금제다.

데이터 11GB를 제공하는 데이터중심11G 요금제는 4만2790원(부가세 포함)이다.

이통사 요금보다 2만원가량 낮은 가격이다. 동영상이나 음악 등 데이터(3Mbps로 속도 제한) 이용이 많은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300MB를 제공하는 데이터중심300M은 1만9800원이다. 음성 통화와 문자 사용이 많고 데이터 이용이 적은 고객에게 적합하다. 이통사 요금제보다 1만원가량 저렴하다.

이밖에 음성과 데이터 사용량이 적고 합리적인 요금제를 원하는 실속 고객은 기본료 8250원 `프리티 알뜰300`(음성 60분, 데이터 300MB)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프리텔레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에게 유심비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