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사(대표 김대환)는 아시아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엔터프라이즈 DLP(내부정보유출방지) 분야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 2년 연속 등재됐다고 13일 밝혔다.

소만사는 개인정보 흐름에 따라 엔드포인트에서 네트워크로 이어지는 개인정보 접근, 저장, 유출 전 단계 DLP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엔드포인트 구간을 보호하는 `프라이버시아이`와 네트워크 구간을 보호하는 `메일아이`로 구성됐다. 지메일, 구글드라이브 등 HTTPS 서비스도 자체 개발한 고성능 웹 프락시로 통제한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는 소만사 DLP 솔루션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개인정보 검출기능과 윈도·맥OS X·안드로이드 기반 PC/단말기에서 개인정보 검출기능, 신속한 고객지원 정책을 강점으로 평했다.
최일훈 소만사 부사장은 “지속적 제품개발과 강력한 품질관리체계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