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재정부는 4월 21일까지 제2기 '청년 협동조합 창업팀'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재부는 협동조합 이해도, 사업 모델 적정성 등을 평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PT) 대면심사를 거쳐 총 24개 창업팀을 선발한다.
선발팀에게는 상금(최고 500만원)을 수여한다. 업종별 전문성 있는 협동조합의 경험·노하우를 전수해 창업 전체 과정을 지원한다.
협동조합 창업 아이디어가 있는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협동조합 홈페이지(coop.go.kr)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socialenterprise.or.kr)에 공지된 신청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coop-startup@ikosea.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재부 관계자는 “협동조합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선일 경제정책 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