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상반기 커피전문점, 자동차보험, 종합건강검진 등 6개 국민다소비 서비스 분야에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비자가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해 서비스 개선과 이용자 만족도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6개 조사 분야는 1인가구, 고령 소비자 증가 등 소비환경 변화와 소비자 요구를 조사해 선정했다. 각 분야 별로 실제 이용자에게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등 3개 부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이 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조사 결과 정보 제공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제기한 품질개선 및 불만사항은 사업자에게 전달한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