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과일 음료 브랜드 '아임유어' 론칭

풀무원, 과일 음료 브랜드 '아임유어' 론칭

풀무원식품은 과일 본연 과즙·과육에 수분을 최적 배합으로 맞춰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과일 음료 브랜드 '아임유어'를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2008년 출시 이후 착즙 주스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임리얼'이 과일과 채소를 그대로 병에 담았다면, '아임유어'는 과일과 수분 최적 밸런스를 맞춰 갈증을 느낄 때 가볍게 마실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 음료사업부는 '아임리얼' 시리즈와 더불어 목 넘김이 부드러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자매 브랜드 '아임유어'를 론칭해 투 트랙 전략으로 과일 음료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아임유어'의 브랜드명은 소비자 니즈에 가장 잘 부합하는 음료를 지향한다는 의미로 '너만을 위한 주스'를 뜻한다. 음료 하나를 선택하더라도 건강에 대한 고민은 물론 트렌디한 감성 소비까지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꼭 맞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임유어' 시리즈 첫 제품은 '아임유어 레몬에이드'와 아임유어 핑크에이드' 2종이다(각 270ml, 2400원). '아임유어 레몬에이드'는 비타민이 풍부한 칼라만시와 레몬이 조화를 이뤘으며 '아임유어 핑크에이드'는 구아바와 레몬의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아임유어 에이드 2종 모두 과일 과즙과 과육을 사용해 착향료로 맛을 내는 일반 에이드와 차별점을 두었다.

풀무원식품은 신규 음료 브랜드 '아임유어'를 포함해 착즙주스 '아임리얼'(과일, 과채, 순수착즙, 스무디, 블랜딩, 요거트 등 20종), 제주 탄산수 '스파클링 아일랜드'(플레인, 자몽, 라임 등 3종) 등 총 3개 음료 브랜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