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멤버십 쌓기 쉬워진다… 야놀자, '체크인머니' 출시

숙박업소 멤버십 쌓기가 쉬워진다.

사진=야놀자 제공
사진=야놀자 제공

숙박 O2O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가 숙박업소 전용 멤버십 서비스 '체크인머니'를 출시했다.

체크인머니는 태블릿 기반 숙박전용 플랫폼이다. 포인트 적립 절차가 간단하다. 별도 가입절차 없이 숙박업체 태블릿에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누적 포인트는 해당 숙박업소 재방문 시 쓸 수 있다. 포인트 적립률은 숙박업소가 정한다. 쇼룸 기능도 갖췄다. 입실 전 객실 상세 이미지를 미리 확인, 객실을 고를 수 있다.

숙박업주도 유용하다. 방문 고객을 분석해 매출을 관리하고 사업 전략을 짤 수 있다. 맞춤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타깃 광고도 가능하다. 이미 야놀자 일부 제휴점과 프랜차이즈를 통해 시범테스트를 거쳤다. 호텔, 모텔,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업체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매장 마케팅 솔루션 기업 스포카(대표 손성훈·최재승)와 공동 개발했다.

김종윤 야놀자 좋은숙박연구소 총괄 부대표는 “체크인머니는 현장 결제 고객 대상 간편한 포인트 적립을 돕는다”며 “숙박업주의 효과적 매장 관리도 지원한다”고 말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