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17]아이씨뱅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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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 2017]아이씨뱅큐

아이씨뱅큐(ICBANQ, 대표 김종우)는 IT 분야에 이슈가 되고 있는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와 같은 오픈소스 하드웨어 플랫폼을 전시한다.

또, 인텔 체리 트레일(Cherry Trail) 쿼드코어 CPU가 탑재되고, 윈도10을 지원하는 고성능 초소형 미니 컴퓨터 라떼판다(Latte Panda)도 전시한다. IT 융합에 걸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최근 메이커붐과 코딩 교육의 시장 확대에 따라 나도메이커(I'm a maker)라는 테마로 오픈소스로 공개된 제품을 응용한 오또봇, 밸런싱로봇, 스마트RC 카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이끌며 주목을 받았다.

이전 시리즈보다 몇 배는 강력해져 돌아온 싱글보드 리눅스 컴퓨터 라즈베리파이3도 선보인다. 피지컬 컴퓨팅(physical computing)과 관련한 교육 콘텐츠를 시연한다. 아이씨뱅큐는 국내 최초의 라즈베리파이 공식 리셀러다. 전문 블로그와 카페에서 양질의 콘텐츠와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GUI를 쉽게 설계 할 수 있는 Nextion 스마트 LCD를 이용한 지능형 디스플레이 개발 환경과 전자부품 구매와 엔지니어 원스톱 서비스 'e-EMS'를 소개한다.

e-EMS 서비스는 스타트업과 기존 중견업체 등이 PCB 설계부터 샘플과 양산, 개발, 인증까지 모두 한번에 처리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제품 양산과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과 고객에게 매우 높은 품질과 완성도를 자랑한다고 말했다.

아이씨뱅큐 관계자는 “세계 전자업계 사람이 반도체나 전자부품 정보를 손쉽게 얻고 서로 대화하며 꿈을 나누고 보다 편하고 정당하게 비지니스를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 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IT 시장에서 고객이 좀더 편안하게 제품을 찾고 경험할 수 있도록 중심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