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30일 랜섬웨어 대응 세미나 개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정현)은 30일 광주CGI센터에서 '랜섬웨어 최신 공격 유형 사례 및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

랜섬웨어는 몸값(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성어로 해커가 시스템을 잠그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해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든 뒤 이를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프로그램을 말한다.

최근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으로 전 세계 150개국 20만대 이상의 PC가 감염됐다. 국내에서는 2000 건에 달하는 피해가 접수됐다.

진흥원은 최신 해킹 사례, 개인정보보호 관련 주요 사고, 랜섬웨어 공격 유형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